뻘글-14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다 보니 블로그에 글 적는 것도 잊고 있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니던 곳은 퇴사를 결정...

12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

앞으로의 일은...

그때 가서 걱정하자.

 

*나름 팬채널이라는 명목 아래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사실 수요가 한정적이다 보니 그렇게 눈에 띄게 성장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내가 즐거우니 그걸로 됐지.

정식 컨텐츠도 나름대로 계속 하고 있고...

커버영상도 내가 녹음하는 건 아니지만

나름 꾸준히 하고 있고...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덕질하는 배우가 있다고 적은 적이 있다.

팬카페에도 가입중인데

아무래도 작품촬영중이다 보니

팬카페에서 자주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매체에 자주 나오는 게 더 좋음.

브레이브걸스의 10장로처럼

내가 준 애정이 가장 작은 애정이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하고 있음...

수많은 감독, PD들이 은재님을 주연, 혹은 비중있는 조연으로 캐스팅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