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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개의 무인도
*일전에 눈여겨보는 배우가 있다고 글을 적은 적이 있다. https://nagae.tistory.com/m/24요즘 눈여겨보는 배우 - 이은재심심해서 유튜브 둘러보다가 우연히 본 [일진에게 찍혔을 때]라는 웹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치였다. 배우 이은재.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중임.nagae.tistory.com 현재 나름대로 열심히 덕질중인데 배우 덕질을 처음 해봐서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그래서 나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낌. 일단 첫번째. 어디까지나 내 덕질의 기본은 그 대상을 오래 보기 위함이다. 두번째. 덕질의 대상이 내 덕질 방법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그건 첫번째 기준을 깨뜨릴 위험이 있으니 내 덕질 방법을 바꾼다. 세번째. 덕질의 대상이 이성이라면 그 대상에게 이성적인 감정으로..
*관상을 봐주는 사이트가 있다기에 해봤더니 남자가 많이 따르고 남자복이 많은 눈이라고 한다. 음... 근데 나는 남자인데..? *길에서 어느 걸그룹에 대해 이야기하는 남자를 봤는데 멤버 한 명 한 명 누나라고 지칭하더라. ...아무리 학생들이 성장이 빠르다고 해도 내 또래처럼 보이는데? 내가 알기로 그 걸그룹에 누나라고 부를 만한 멤버가 없다. 낯가림이 심하지만 궁금함이 더 커서 진짜 그 멤버들이 본인보다 누나냐고 물으니 예쁘면 다 누나란다. 그러면 누나가 대체 몇 명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그때는 낯가림이 더 커서 묻지 못하고 예 하고 그냥 내 갈 길 갔다. 진짜 그 사람은 누나가 몇 명일까...
그녀가 홀연히 떠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다 이제 무대에 설 리 없는 그녀를 다시 한번 추모하며... https://youtu.be/XlQz55VldBc
휴가를 맞아 파주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감 밥 먹고 나니 뭔가 어디 앉아서 죽치고 있고 싶어짐 입가심도 할 겸 카페를 가자 하니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 함 여기인데.. 분위기는 솔직히 여느 카페랑 차별화된 느낌은 없음 근데 시그니쳐메뉴라고 적힌 음료에 눈길이 감 이름하야 아몬드.크림.모카! 이름만 봐도 아 이거슨 달달구리의 냄새가 난다 싶음 망설임없이 고름 사진에 솜씨가 없어 이렇게 나왔지만 바라던 대로 달달구리 그 자체. 그 뒤에 이어지는 커피의 쌉싸름한 맛까지. 커피라고는 믹스커피 아닌 이상 장거리운전할 때 아메리카노 정도 마시는 편이라 (카페인에 깨는 게 아니라 쓴 맛에 잠이 깨는 편) 그리 즐기지 않지만 이건 생각보다 괜찮은 게 아니라 상당히 괜찮음 이 글을 읽는 분이 몇 분이 될지는 모르지만 파주..
http://kko.to/zIhEOxiDj벌써 겨울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 속는 셈 치고라도 들어보세요 이 형이 이런 노래를?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같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 같음 코로나로 이래저래 힘든 시기인데 내 기분 대변해주는 것 같음
*코로나 언제 끝나냐... *빨리 300채널 영상 찍고 싶다... 기획해둔 컨텐츠는 있는데 영상을 찍지를 못해... *눈여겨보는 배우가 있다고 적은 글이 있었는데 아까 새벽에 보니 그 배우가 드디어 팬카페에 가입함.. 뭔가 삼촌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심심해서 유튜브 둘러보다가 우연히 본 [일진에게 찍혔을 때]라는 웹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치였다. 배우 이은재.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중임.
https://youtu.be/h3sdYv3Ky40 4분 가량의 곡에 한 사람의 인생을 상상하여 전개되는 곡인데 어찌하여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의 삶을 더해 내 삶까지 느껴지게 되는 걸까
2020년. 1분기에 시작된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거기에다 근무지에서 확진자 나옴.. 나랑 같은 업무를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시설경비 종사자로서 핸드스캔하느라 어쩔 수 없이 가까이 있게 되는데 괜히 쫄린다.. 심지어 올해는 여친하고도 깨짐.. 음.. 결혼은 못할 것 같고 연애는 시간이 지나면 어찌될 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새로운 만남을 시작할 엄두도 안 난다.. ...인생 조졌네...
[맛있는 녀석들 식당 정리] 이 글이 사실 이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있을 수밖에 없는 글이다. 저 글을 적어둔 내게는 퍼간다는 말 없이 여기저기에서 퍼간 걸 알려주는 분이 계시더라. 그 마음에는 감사한다. 다만, 왜 말도 없이 퍼갔는지 혹은 퍼간 사람 자신이 직접 정리한 것처럼 게시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달리 할 말이 없다. 내가 적어둔 글에서도 보면 출처는 맛있는 녀석들 홈페이지다. 나 또한 홈페이지를 보고 주기적으로 수정하는 것뿐이다. 원작자는 내가 아니고 따라서 저작권이라던가 그런 걸 주장할 권리 또한 내게는 없다. 그냥 맛있는 녀석들이 좋아서, 거기 나온 맛집을 기회가 되면 가보려고, 혹시나 다른 지역에 갔는데 주변에 방송에 나온 맛집이 있으면 가보려고, 내가 보기 편하려고 작성해둔 글이다.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