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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개의 무인도
*어째 글을 두달에 한번씩 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유튜브를 6개월 정도 하면서 느낀 건.. 기획, 촬영, 편집을 도맡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는 것.. 고등학생 때 문화컨텐츠 쪽으로 가고 싶었던 생각을 느낌은 다르지만 해내고 있다는 것.. 뭐 구독자나 조회수는 아직 미미하지만 그래도 영상에 달리는 댓글이나 좋아요 수를 보고 있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는 것..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나는 스스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많이 딸리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적고 있고 쓸 당시에는 그 당시 내 자신이 하고 있던 생각을 적은 거겠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맛있는 녀석들 식당 정리를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과거에 나온 식당들 아직 그대로 있는 건가 싶어서 검색을 하는 중인데 이게 생각보다 매장 수가 많아서 검색이 더디다... 아무래도 계속 포스팅해가면서 수정해나가게 될 것 같다. 제 글 퍼가신 분들 혹은 출처 남겨주신 분들은 이 글을 꼭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딱히 한 거 없는 것 같은데 벌써 5월도 3주가 지났다. 시간 잘 가네. *당직도 이제 오늘 포함해서 내일까지 근무하고 일요일에 퇴근하면 퇴사 전까지 당직은 없다. 음... 아직 겪어보지 않았으니 어떤 기분일지 상상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감개무량하다거나 기쁘거나 하기보다는 그냥 아 끝났네 하고 무덤덤하지 않을까 생각 중. *이제 슬슬 퇴사 후의 일정도 짜고 이사할 곳도 알아봐야..
*일전에 눈여겨보는 배우가 있다고 글을 적은 적이 있다. https://nagae.tistory.com/m/24요즘 눈여겨보는 배우 - 이은재심심해서 유튜브 둘러보다가 우연히 본 [일진에게 찍혔을 때]라는 웹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치였다. 배우 이은재.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중임.nagae.tistory.com 현재 나름대로 열심히 덕질중인데 배우 덕질을 처음 해봐서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그래서 나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낌. 일단 첫번째. 어디까지나 내 덕질의 기본은 그 대상을 오래 보기 위함이다. 두번째. 덕질의 대상이 내 덕질 방법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그건 첫번째 기준을 깨뜨릴 위험이 있으니 내 덕질 방법을 바꾼다. 세번째. 덕질의 대상이 이성이라면 그 대상에게 이성적인 감정으로..